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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게임 '올스타 스매시'를 양대 앱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올스타 스매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디즈니 캐릭터가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이다.실시간 대전 모드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와 탁구 대전을 즐길 수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올스타 스매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19일부터 게임에 접속해 '브론즈 아레나 센트럴 파크컵'에서 우승한 이용자에게는 디즈니 한정판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또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올스타 스매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