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필리핀 화산 폭발과 관련해 현재 필리핀 법인은 정상 가동 중"이라며 "다만 화산 폭발 위험이 완전히 해재되지 않은 만큼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