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2019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5G 가입자는 당초 목표했던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10% 수준인 142만명을 달성했다"며 “5G 커버리지는 85개시·동까지 확대됐다. 올해는 공공장소, 대형건물 중심으로 인빌딩 커버리지를 확대해 고객 체감 품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