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7일 2019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티브로드 인수합병 관련해 정부 인허가는 완료됐으며, SK브로드밴드 주주총회를 거쳐 4월 30일 합병 법인을 출범할 예정"라며 "합병 법인은 800만명 이상의 유료방송 가입자를 기반으로 매출 규모 4조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