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는 대표 모바일 앱 서비스 m.Club에 신규 서비스 콰라의 주가예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콰라의 주가예측은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선보인다.

    콰라소프트社의 AI딥러닝 알고리즘 마켓드리머가 미국 S&P500 종목의 향후 일주일/한 달 주가의 예측 등락률을 제공한다.

    주요 미국 주식의 향후 움직임이 고민인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m.Club은 최근 언택트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하며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출시한 Dr.Big의 시그널은 보유한 종목에서 주요 네 가지 항목(가격, 거래량, 기술적 지표, 공시)에서 발생하는 시그널을 요약해 준다.

    또 AI분석을 통해, 과거 해당 시그널이 발생했을 경우 주가 흐름은 어땠는지 AI 분석 결과도 함께 제공한다.

    시그널 발생 시 알람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보유 종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객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