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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前 스타필드 고양점장 영입… "완벽환 몰로 재정비"

박세효 스타필드 고양점장 외부영입… 신설한 영업실 실장 발탁백화점, 스타필드 등을 거친 신세계그룹 유통 전문가아이파크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비… 고객동선, 서비스 개선

입력 2021-03-19 16:30 | 수정 2021-03-19 17:19

▲ 박세효 HDC아이파크몰 영업실장.ⓒHDC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이 몰링 트렌드에 발맞춰 신세계프라퍼티 박세효 전 스타필드 고양점장을 영입하고 대대적인 변신을 추진한다. 복합몰인 스타필드의 노하우를 통해 다시 한번 용산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몰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19일 HDC아이파크몰에 따르면 박세효 전 스타필드 고양점장은 지난 3월8일부터 HDC아이파크몰 엉업실장(이사)으로 자리를 옮겼다. 

영업실은 박 실장의 영입과 함께 새로 출범한 조직이다. 기존 영업팀이 실로 승격되고 경영지원에 있던 마케팅, F&B를 영업실 산하로 새로 개편했다. 영업실의 권한이 크게 확대된 셈이다. 

1965년생인 박 실장은 신세계그룹에서 신세계 인천공항점 팀장, 의정부점의 영업기획팀장, 신세계 센텀시티 레저운영팀장, 스타필드 고양점장 등을 거치면서 백화점과 복합몰의 전문성을 쌓아온 그야말로 유통전문가다. 

실제 박 실장에 대한 기대는 높다. 그는 취임 직후 고객 관점에서 ‘아이파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일하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를 선언한 상태다. 이를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동선부터 주차장, 인테리어 등 종합적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HDC아이파크몰 상권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호남·전라선 KTX, ITX청춘, 서울지하철 1·4호선과 경의·중앙선 등 대표적인 서울의 철도교통 요지이면서 시내면세점인 HDC신라면세점, 이마트가 운영되는 핵심 상권이다. 

여기에 인근에 지하 7층~ 지상 30층 규모의 군인 출장 복지시설 ‘용사의 집’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고, 하이브(전 빅히트)가 용산 신사옥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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