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 메시지 각인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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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롯손해보험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신민아와 재계약을 통해 새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새 광고를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핵심인 '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 메시지를 대중 기억 속에 더욱 강렬히 인지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탄 만큼만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합리적'이라는 점을 후크송 형태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한편, 캐롯은 퍼마일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한 지 13개월만에 13만건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