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첫날부터 보장…최대 2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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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가입 첫날부터 암진단비 보장을 제공하는 어린이상품 '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입 즉시 최대 100세까지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중 치료비용이 많이 드는 뇌암 혹은 백혈병으로 진단확정시 2억원의 '고액치료비관련암' 진단비를, 유방암∙위암∙대장암으로 진단확정시 '고액치료비관련암 이외의 암' 진단비 1억원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제자리암∙갑상선암∙경계성종양으로 진단확정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4000만원의 '소액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가입 가능 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며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