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29/2021042900083.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컨콜] 삼성전자 "하반기 D램 수요-가격 상승 기대"
조재범 기자
입력 2021-04-29 11:09
수정 2021-04-29 11:09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29/2021042900083.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가격은 2분기 상승에 이어 하반기에도 상승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공급 능력이 제한적인 만큼 하반기 업황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컨콜] 삼성전자 "美 오스틴 공장 가동 중단 손실 4000억원 수준"
[컨콜]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판매량 8100만대… 스마트폰 비중 90% 중반"
[컨콜] 삼성전자 "1분기 D램 빗그로스 한자릿수 중반 기록"
[컨콜] 삼성전자 "파운드리 협력 강화 통해 공급부족 대비"
조재범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금융시장 탄핵發 후폭풍 … 폭우는 일단 멈췄다
국내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탄핵발 후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환율·증시 등 금융시장이 하룻만에 안정세를 찾았다. 당국의 강력한 개입 시사 발언과 내란 혐의사건 수사에 속도가 붙으면서 탄핵 정국의 혼란이 조기에 수습될 수..
매주 탄핵 충격 온다… 당국·금융권, 시장불안 차단 ‘총력전’
'환율 리스크' 全산업군 덮쳐… 적정 1332원 '별나라 얘기'
두산그룹 재편 무산… 정국 불안 후폭풍, 주총 철회
탄핵 정국 증시 구원투수로 나선 연기금…뭐 담았나 봤더니
금융권 머니무브 가속화, 대기자금 급증… "재테크 셈법 더 복잡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