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기획자(MD)가 파트너사와 협업직접 개발한 상품 V커머스로 소개매출 상승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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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상품기획자(MD)가 파트너사와 협업해 직접 개발한 상품을 V커머스로 소개하는 ‘어디까지 먹어봤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어디까지 먹어봤니는 위메프 상생협력팀 사업개발파트 MD들이 시장조사,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모든 툴과 노하우 활용해 브랜드 리뉴얼 또는 신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지난 5월부터 주꾸미, 닭갈비, 차, 에그타르트 등 직접 개발한 소상공인 상품을 V커머스 베타 콘텐츠로 제작, 유튜브에 소개하고 있다. 상품개발 콘텐츠 외에도 식품 원재료에 대한 정보성 콘텐츠, 인기 음식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어디까지 먹어봤니에 참여한 ‘쁘띠블랑제’는 마카롱 전문 브랜드에서 수제 에그타르트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을 진행, 신상품 V커머스 영상 공개 직후 10일간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4.2배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