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업장 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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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 및 사업장의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폐암검진 수검률지표’, ‘치매 의료이용지표‘, ‘근·골격계 의료이용지표’ 3종을 신규로 추가한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지표(건강지표)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자체(보건소 등) 및 100인 이상 사업장,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지역 및 사업장 단위별 건강검진 결과와 주요 만성질환의 의료이용지표를 제공했다.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지표 3종 중 폐암검진 수검률지표는 2019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폐암검진의 결과를 분석하여 폐암 건강검진 수검자 비율을 산출한 것이다.치매 의료이용지표는 초로기 치매(노인성치매 연령 이전에 발병하는 퇴행성 만성 질환)를 고려하여 40세 이상 인구 중 치매 관련 상병 보유자로 치매약제를 처방받은 수진자의 의료 이용현황이다.근·골격계 의료이용지표는 사업장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생활습관 및 안전손상으로 구분해 산출했다.3종의 신규 지표는 성별, 연령별, 가입자구분별, 보험료분위별로 산출하여 다양한 관점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건강지표(60종)는 ‘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 홈페이지(nhiss.nhis. or.kr)‘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수검률지표와 기대수명 지표 등 자주 활용되는 지표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에서도 개방하고 있다.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신규 지표 발굴과 품질관리를 통해 지역 단위와 사업장 단위의 건강사업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전 국민의 ‘건강지킴이’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