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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창선 부사장 등 14명 승진… "내년 사업전략 선제적 수립"

사장단 이어 임원 승진인사도 조기에 단행

입력 2021-10-15 10:51 | 수정 2021-10-15 11:40
㈜한화가 사장단에 이어 정기 임원 인사도 조기에 단행했다. 

10월 임원 인사는 예년 보다 한두달 앞선 것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5일 발표된 인사에서는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0명 등 14명이 승진했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윤정률 전무와 유승훈 상무 2명이 승진했다. 방산부문은 김창선 부사장, 최병오 전무, 가재웅 상무 등 6명이 대상이 됐다.

기계 부문에서는 양동운 상무와 최재욱 상무가 승진했으며 지원부문에서는 박지철 전무와 장연성 상무가 승진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한화는 지난 8월말 한화솔루션과 한화시스템 등 5개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단행한 바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기 인사를 단행했다"며 "신임 대표이사 체제하에 새로운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도 사업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춘 기자 lyc@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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