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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어반디지털마케팅’ 인수

어반디지털마케팅의 신주 63% 인수B2B·B2G에서 B2C로 성장기반 확대

입력 2021-10-19 10:06 | 수정 2021-10-19 10:06
한글과컴퓨터는 통합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어반디지털마케팅(UDM)’의 지분 63%를 인수한다.

19일 한컴에 따르면 이번 UDM 인수를 통해 B2B, B2G 중심이었던 사업구조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 B2C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이 추진 중인 한컴오피스의 클라우드 서비스화 확대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규 서비스들까지 B2C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UDM은 2011년 설립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그간 400건 이상의 디지털 브랜딩 및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브랜딩부터 마케팅, 세일즈까지 직접 진행해 수익을 창출하는 마케팅 인베스트먼트 분야에서 급격한 사업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마존의 마케팅 외부 서비스 사업자(SPN)로 활동하고 있다. 수출바우처사업의 파워 수행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이번 인수 건은 투자자금 대부분을 신주 인수에 활용, 해외 디지털마케팅 기업 인수를 통한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등 UDM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기존 B2B·B2G 사업 중심이었던 한컴에게 UDM 인수는 B2C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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