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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지킴이' SK가스, 광주 빛고을초에 '행복 충전 교실 숲' 조성

멤버십 '에코포인트리' 프로모션 통해 포인트 모아빛고을초 33학급에 공기정화 반려나무 330그루 기증"어린이들 안전-건강 위한 캠페인-프로모션 지속 진행"

입력 2021-11-18 15:42 | 수정 2021-11-18 15:42

▲ (좌로부터) 정민철 트리플래닛 이사, 한철우 바로OK충전소대표, 임승정 빛고을초등학교 교장, SK가스 정의탁 SV추진담당, 정재훈 서부지사장 등이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가스

어린이들의 안전 지킴이 SK가스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습공간을 만들기 위해 '행복 충전 교실 숲 1호'를 조성했다.

18일 SK가스에 따르면 최근 광주 빛고을초등학교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교실 숲'을 조성하고 이를 기증했다.

SK가스가 조성한 교실 숲은 4월부터 진행된 '에코포인트리' 프로모션의 결과물이다. 본 프로모션은 SK가스와 고객들이 동참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행사다.

고객들이 LPG 충전 후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생수, 마스크 등의 물품을 구매하면 SK가스가 사용된 포인트의 10%를 기부하고 이를 활용해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초등학교에 교실 숲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조성된 '교실 숲'은 총 33개 학급 공기정화 수목 330그루 규모다. 이는 연간 약 110㎏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약 1.2t의 산소를 배출해 각 학급당 공기청정기 5대를 365일 내내 가동하는 것과 같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교실 내 미세먼지를 20~30% 감소시키고 실내습도를 10%가량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은 환경교육 키트를 통해 직접 화분에 식물을 기르고 반려나무 양육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스스로 흥미를 발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티크의 반려나무는 나사(NASA)에서 선정한 율마, 황금사철 등 12가지 공기정화 식물로 구성됐다.

그동안 SK가스는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실 숲' 조성과 더불어 5월부터 '내가 늘 지켜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어린이 통학 차량 멈춤 캠페인'을 실시해 매년 발생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관련 사고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SK가스는 본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은 물론,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횡단보도 우선 멈춤', '통학차 하차 후 안전한 이동' 등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통학 차량 정차 대를 만들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활동도 하고 있다.

SK가스 측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아동을 중심으로 한 도심 환경개선과 미래 세대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ESG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실 숲 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답답해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푸른 나무와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빛고을초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로 교실 숲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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