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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취약계층 어린이 80명 주말 식사 책임진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진행BGF복지재단 재원 더해 5천만원 마련내년 취약계층 어린이 80여 명에 주말식 지원

입력 2021-12-05 09:49 | 수정 2021-12-05 10:17

▲ ⓒBGF그룹

BGF그룹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2021 BGF 나눔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BGF 나눔페스티벌은 BGF그룹 임직원들이 나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과 BGF복지재단의 지원금을 합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BGF복지재단의 ‘집으로 온(溫)밥’과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BGF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집으로 온(溫)밥’은 돌봄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말에도 아이들이 마음 편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을 헬로네이처 새벽배송을 통해 대상 가정으로 전달하는 아동 지원 사업이다.

BGF그룹은 지난해 BGF 나눔페스티벌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올해 70명의 아이들에게 총 5000끼의 식사를 제공했다. 식단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해 한식, 중식, 양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BGF그룹은 내년에도 아이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22일부터 보름간 BGF 나눔페스티벌 참여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자원하여 약 2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BGF복지재단은 이렇게 모인 기부금에 재단의 지원금 3000만원을 더해 약 5000만원의 재원으로 서울시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80여 명의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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