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재개, 2만 5000명 운집체험 마케팅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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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뮤직 페스티벌 ‘2022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한 지 3년 만에 재개돼 약 2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불꽃축제와 가수들의 공연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클럽 라운지 분위기의 ‘듀얼버스’ ▲체험과 포토존을 겸비한 ‘V컬러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 ‘Y’ ▲스포츠 오락실 컨셉 ‘오대장 뿅뿅 오락실’ 등 체험 마케팅 존이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