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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손흥민 해트트릭 달성에 '표정 관리'

농심, 2019년부터 '신라면' 모델로 손흥민 선수 기용"한국 대표하는 신라면 이미지, 한국 대표 스포츠 스타 손흥민 선수와 잘 맞아""국내 넘어 해외서도 손흥민 선수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 기대"

입력 2022-09-20 14:58 | 수정 2022-09-20 15:04
'신라면' 광고 모델로 3년째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최근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농심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19일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은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규 광고 캠페인 '세계를 울리는 오천만의 릴레이' 편을 공개했다.

농심기획이 대행한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오천만이 원팀이 될 때, 세계를 또 한 번 뜨겁게 울릴 것이다. 신라면처럼. 세계를 울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손흥민이 대한민국 국민들과 하나의 팀을 이뤄 공을 주고 받으며 마침내 승리의 골을 넣는 환희의 순간을 담고 있다.

해당 광고가 공개된 지 이틀 후인 18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은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3골을 몰아쳐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초로 EPL에서 교체 투입 돼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적으로는 EPL에서 3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기록을 세웠다.

▲ 농심 '신라면' 모델 손흥민. ⓒ농심

농심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9년부터 신라면 모델로 활약해오고 있다"며 "손흥민은 자타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만큼 브랜드와 모델의 이미지가 잘 맞아 꾸준한 광고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 선수의 해트트릭 달성과 신라면 신규 광고의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아 감사하다"며 "손흥민 선수는 신라면의 모델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인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농심은 '신라면'의 해외 수출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광고 모델인 손흥민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 측은 "신라면의 해외 사업 확장 차원에서도 유럽과 EPL 리그에서 인기가 많은 손흥민 선수의 이미지가 신라면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mus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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