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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출시 75주년 한정판 75대 사전계약

공식 온라인 스토어 통해 사전계약 진행전용 색상 '그래스미어 그린' 최초 적용

입력 2022-09-28 15:14 | 수정 2022-09-28 15:20

▲ 랜드로버가 디펜더 출시 75주년 리미티트 에디션을 국내에 판매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랜드로버의 아이코닉 모델인 디펜더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75대 국내 한정 판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디펜더 110 D300 HSE’ 차량을 기반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억3000만원대다. 독특한 디테일의 디자인 테마에 상징적인 그래스미어 그린(Grasmere Green) 색상의 익스테리어, 루프, 사이드 시그니쳐 그래픽과 인테리어 마감이 특징이다.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전용 색상인 그래스미어 그린이 디펜더 라인업 최초로 적용돼 특별함을 부여한다. 테일게이트에는 75주년 기념 뱃지 및 세레스 실버(Ceres Silver) 범퍼가 더해져 한정판 모델만의 차별성을 극대화한다.

인테리어는 디펜더 특유의 내구성과 다재다능한 성격을 담아냈다. 디펜더의 상징적 요소 중 하나인 크로스 카 빔은 익스테리어와 같은 그래스미어 그린 파우더 코팅으로 마감돼 한층 독특한 느낌을 주며, 크로스 카 빔에는 레이저로 각인된 75주년 기념 그래픽이 적용됐다.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적용된 인제니움 인라인6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실린더 내 피스톤의 마찰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트윈 터보차저와 전자식 가변 노즐 시스템은 정교하고 유연하게 작동해 엔진 회전수 2000rpm에서 1초 만에 최대 토크의 약 90%를 출력한다. 이러한 진보적 기술을 통해 인제니움 인라인6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1억3000만원대로 책정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위해 주행 조건에 따라 차고 높이를 조절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최적의 트랙션 컨트롤을 보장하는 전자식 액티브 리어 락킹 디퍼런셜을 탑재했다. 

노면의 상태를 초당 500회 모니터링하며 댐퍼 설정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주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적용해 온로드에서도 날카로운 핸들링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스마트한 첨단 기술도 대거 포함됐다. 랜드로버의 혁신적인 3D 서라운드 카메라(3D Surround Camera)와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Configurable Terrain Response®)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Meridian Sound System),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11.4인치의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무선 충전 기능도 탑재됐다. 이외에도 슬라이딩 파노라마 루프, 센터콘솔 냉장 박스, 3존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을 통해 수준 높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디펜더는 랜드로버 오프로더의 역사를 써내려 온 모델이자 21세기 모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대체 불가능한 SUV”라며, “75년이라는 시간 동안 디펜더가 이뤄낸 놀라운 진화에 박수를 보내며, 국내에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직접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계약은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 내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가능하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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