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체험부스 운영넵튠·컬러버스, 디시인사이드와 메타버스 협력 나서엠넷, 케이팝 컬처 플랫폼 ‘엠넷 플러스’ 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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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소규모 전용 5G 디지털 전환 솔루션 10개사와 협업 진행

    KT가 소규모 전용 5G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T는 중소기업과 협업해 소규모 전용 5G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했다. 건설·제조·의료·물류·유통·교육·자유 등 7개 분야에서 참가 신청을 받았고, 서류 평가와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9월 23일 최우수상 3개 회사와 우수상 7개 회사를 프라이빗 5G DX 솔루션사로 선정했다.

    최우수 솔루션사로 선발된 기업은 제조 분야 알서포트㈜, 유통 분야 ㈜에스비시스템즈, 의료 분야 ㈜티아이스퀘어다. KT는 이들 기업의 솔루션을 기업 영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엔터프라이즈부문의 사업 개발 부서를 통해 솔루션 상용화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웨이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체험부스 운영

    웨이브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광장에서 '웨이브 다이빙존’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인생사진 포토스팟, DIY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 등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부산 전역에서도 웨이브 브랜드와 오리지널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대형 서핑 브랜드 구조물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약한영웅 Class 1’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웨이브의 별’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웨이브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 ‘비비'와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 배우들이 참여하는 ‘웨이브 스페셜 미니 토크쇼’를 웨이브 다이빙존에서 진행한다.

    한정은 웨이브 마케팅그룹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웨이브도 영화제 공간에서 많은 팬들을 만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넵튠·컬러버스, 디시인사이드와 메타버스 협력 나서

    넵튠과 컬러버스가 디시인사이드와 메타버스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시인사이드는 3D 커뮤니티 구현을 위한 리소스 제작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넵튠과 컬러버스는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기획과 제작, 사업과 영업을 비롯한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컬러버스는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이나 앱 환경에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제작 중이다. 이를 이용해 카카오톡 등의 2D 서비스들에서 바로 3D 메타버스로 이동과 접속이 가능하다.

    컬러버스는 2023년 1분기 내에 CBT(closed Beta Test)를, 내년 3분기 내 OBT(Open Beta Test)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엠넷, 케이팝 컬처 플랫폼 ‘엠넷 플러스’ 앱 론칭

    엠넷이 케이팝 컬처 플랫폼 ‘엠넷 플러스(Mnet Plus)’ 앱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엠넷 플러스는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케이팝 콘텐츠 경험 확장 기회를 선사하는 소통형 플랫폼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들이 콘텐츠 IP를 함께 만들고 즐기며 케이팝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4월 베타서비스로 첫선을 보인 이후 PC와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팬 투표 참여 창구,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팬덤 연대의 장을 열며 500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특히 ‘케이팝 메이커(KPOP MAKER)’와 ‘로드 투 맥스(Road to Max)’는 엠넷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케이팝 메이커는 아티스트의 캐스팅부터 무대 제작까지 다양한 케이팝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에 팬이 직접 참여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콘셉트다. 로드 투 맥스는 데뷔 후 무대에 설 기회가 적었던 아티스트에게 ‘엠카운트다운’ 등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오리지널 콘텐츠 외에도 이용자들은 ▲방송 프로그램 ▲라이브 ▲아티스트&셀럽 커뮤니티로 구분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각각의 커뮤니티별로는 ▲공식 콘텐츠 ▲투표 ▲설문조사(M POLL)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며 채팅을 즐기는 ‘브이 투게더(V-Together)’ 등 각기 다른 콘텐츠를 제공한다.

    엠넷 플러스 관계자는 “그 동안 Mnet 유니버스를 중심으로 케이팝을 즐겨온 글로벌 팬들이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쳐 모든 케이팝 콘텐츠 경험을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엠넷 플러스를 지속 업데이트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KT스카이라이프, 2억원 규모 장애인 휠체어 지원 사업 진행

    KT스카이라이프는 7일부터 21일까지 중증장애인에 맞춤형 휠체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Move with 스카이라이프&HCN’은 안테나와 수신기 등 폐방송장비를 판매한 기금으로 휠체어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자가 선정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체적 특성과 요청사항을 반영한 맞춤 제작 휠체어를 제공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휠체어를 37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HCN의 5000만원을 더해 총 2억원 규모의 재원으로 휠체어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접수는 휠체어 지원 필요성과 활용계획 등을 담아 신청서 파일 및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사업 진행과 심사를 함께한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ESG경영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NHN클라우드, 모바일여권에 얼굴인식 지원

    NHN클라우드는 주식회사 로드시스템과 ‘모바일여권과 얼굴인식을 통한 신분 인증 사업을 위한 중장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드시스템은 디지털 분산 신분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실물 여권의 정보를 전자화하고 신원인증 결과를 사용자에게 QR코드로 제공하는 ‘모바일 여권’ 솔루션을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모바일 여권을 기반으로 외국인의 신원을 인증하는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인증 분야 영역에 진출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NHN클라우드는 로드시스템이 구축하고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의 모바일 멤버십 기반 스마트패스 플랫폼에 얼굴인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별도의 여권이나 대면 검사없이 게이트 통과 시 작동되는 얼굴인식만으로 본인 인증을 완료해 카지노를 출입할 수 있게 된다.

    권경희 NHN클라우드 AI전략실 이사는 “NHN 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으로 카지노나 면세점 출입 등에 NHN클라우드의 AI기술력이 활용된 것과 같이, ‘일상 속 AI’ 실현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KT, 친환경 재활용 보빈 사업 활성화 나서

    KT는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보빈뱅크와 ‘친환경 재활용 보빈 공유 순환사업 활성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선을 감는 포장재 보빈의 친환경 재활용 제품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규격 표준화, 사물인터넷(IoT) 기반 위치추적 시스템 적용을 통해 보빈 운영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KT는 친환경 재활용 보빈 공유 순환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플랫폼 구축과 고도화 ▲센서 개발과 공급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시행하고, 보빈뱅크가 보빈 공급과 회수 등 운영을 담당한다.

    KT는 보빈 운영관리 솔루션으로 보빈 입출고와 위치 추적, 전선 사용량 등을 원격 관제한다. 보빈 공급 가격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균 KT Device사업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디지털전환 서비스로 디지코 KT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KT엠모바일, 애플 리셀러 ‘에이샵’서 알뜰폰 유심 판매

    KT엠모바일은 애플 리셀러 ‘에이샵’과 ‘유심 상품 공급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21개 매장에서 무약정 유심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에이샵에서 아이폰14 시리즈 쇼핑과, 알뜰폰 유심을 원스톱으로 한 번에 개통할 수 있게 됐다.

    에이샵 매장에서 판매하는 KT엠모바일 무약정 유심은 초저가 요금제부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시니어 요금제 등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에이샵 매장에서 유심을 구매한 뒤 KT엠모바일 다이렉트 몰에서 ‘셀프 개통’ 코너와 개통 센터 유선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제품 포장 내 셀프 개통 절차와 설명을 볼 수 있는 웹 페이지로 접속 가능한 QR 코드를 삽입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객 특성을 고려한 유심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T, 공연 영상 3D 보존 프로젝트 진행

    SK텔레콤이 함춘호, 송창식 등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왔던 레전드 가수들의 공연을 볼류매트릭 기술로 기록하는 ‘레전드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상 기록에 볼류매트릭 기술을 활용해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2D가 아닌 360도 입체 영상으로 기록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레전드 해리티지 보존 프로젝트의 게스트로 한국 최고의 기타 명인 함춘호를 비롯해 송창식, 정훈희, 장필순, 여행스케치 등의 공연 영상을 볼류매트릭으로 기록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6일 20시에 첫 선을 보이는 ‘함춘호쇼’를 통해 제작한 콘텐츠를 12월 29일까지 격주로 총 7회에 걸쳐 선보인다. 함춘호쇼는 메타버스 뮤직 토크쇼로 볼류매트릭 공연과 라이브 공연, 토크쇼로 구성된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 장은 “볼류매트릭 기술을 활용해 K팝의 뿌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더 많은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초실감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디즈니+, 새 K-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 공개

    디즈니+가 K-콘텐츠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하는 특별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는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비롯해 ‘더 존: 버텨야 산다’, ‘아마다스’, ‘천원짜리 변호사’,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등 K-콘텐츠의 장면들이 담겼다.

    이에 더해 디즈니+의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를 시작으로 미스터리 수사극 ‘형사록’, 복수 스릴러 ‘3인칭 복수’,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커넥트’ 등 라인업이 소개됐다.

    디즈니+는 10월 한달간 ‘K-콘텐츠에 진심’ 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캠페인은 디즈니+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장르와 독보적 매력을 지닌 K-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 KT알파, 모던웍스와 브랜드 중심 이커머스 사업 추진

    KT알파가 수입·유통사 모던웍스와 브랜드 기반 이커머스 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알파는 8월 미국의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의 한국 NFT(대체불가능토큰) 멤버십 발행을 위해 양사 간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한 데 이어 브랜드 중심의 이커머스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개발과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라이센싱과 수입 브랜드 중심의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지식재산권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시장 내 가치 창출과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정기호 KT알파 대표는 “말본골프를 시작으로 NFT 멤버십 서비스 등을 접목해 나가면서 고객 경험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SK㈜ C&C, 온실가스 감축 위해 SBTi 가입

    SK㈜ C&C는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이하 ‘SBTi’)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 탄소배출 감축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SK㈜ C&C는 ‘RE100’에 가입한 후 2021년 6월에는 ‘넷제로 2040’을 선언하며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넷제로 실행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SK㈜ C&C는 이번 SBTi 가입을 통해 ‘넷제로 실행 로드맵’에서 밝힌 ▲친환경 자가발전 투자 등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화 ▲밸류체인(Value Chain)상 이해관계자 협력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검증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SK㈜ C&C는 2040년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사용 100% 전환 목표를 수립하고 이행 중이다. 판교와 대덕 데이터센터 건물 옥상과 주차장을 활용해 총 650kW 태양광 설비를 확보했다. 한국전력공사와는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통해 2021년 5.7GWh, 2022년 21.9GWh 분량에 달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조달하기로 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도 진행 중이다.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 프리쿨링 냉동기 등에 저탄소 지향의 데이터 센터 냉각장치 고효율화를 적용했다.

    김성한 SK㈜ C&C SV담당은 “공신력있는 SBTi검증을 통해 넷제로 이행 속도를 높이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내 기후 변화 대응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버즈니 사자마켓, 9월 공동구매 품목 ‘과일’ 최다

    버즈니가 C2M 공동구매 플랫폼 '사자마켓'에서 9월 이용자 구매 상품을 분석한 결과 과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자마켓은 다수가 참여하는 기존 공동구매 서비스와 달리 주변 지인이나 친구 1명을 초대해 함께 구매하는 방식의 2인 공동구매 서비스다.

    9월 한 달 동안 사자마켓 이용자가 가장 많이 공동 구매한 상품군은 과일로 전체 17%를 차지했다. 이어 간편조리식(11%), 음료(11%), 가공식품(10%) 순으로 구매를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일 중 가장 많이 공동구매한 상품은 ‘사과’가 1위를 차지했고, 그밖에 ‘복숭아’, ‘포도’, ‘토마토’, ‘멜론’ 등이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 주연테크, 다중 페어링 지원 블루투스 키보드 'JWK01BT' 출시

    주연테크는 멀티 페어링이 가능한 블루투스 키보드 JWK01B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JWK01BT는 슬림한 디자인, 손목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최적의 기울기와 더불어 36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용이한 제품이다.

    특히 블루투스 3.0, 블루투스 5.0, USB 리시버 등 총 3가지 다중 페어링 지원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노트북, 데스크톱 등 디바이스를 하나의 키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멤브레인 스위치로 소음을 줄였으며, 키캡 중심부의 라운드 디자인은 빠른 입력과 장시간 사용 시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김희라 주연테크 대표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