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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난방가전 '호조'… 팬히터 출고량 전년비 93% ↑

전기매트 출고량 23% 기록

입력 2022-11-24 13:27 | 수정 2022-11-24 15:31
신일전자의 난방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신일전자는 올해 들어 이달 21일까지 난방가전 출고량이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기매트 출고량은 23%, 캠핑용 팬히터 출고량은 93% 증가했다.

신일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를 출시했다. 지난 5일 NS홈쇼핑에서 방송 70분만에 주문금액 2억20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력량이 제한된 캠핑장에서 저전력으로 효율적인 난방을 구현하는 '팬히터'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 재고 수량이 실시간으로 공유될 만큼 인기가 높다.

지난달 6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팬히터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방송 65분만에 주문금액 15억원을 기록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사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난방가전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며 "집 안팎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난방가전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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