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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이동약자 위해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대전,전북 장애인지원기관에 배터리 지원향후 성능 체크 및 교체 등 경정비 지원도

입력 2022-11-25 10:17 | 수정 2022-11-25 13:46

▲ 한국앤컴퍼니가 대전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해 배터리 나눔 전달식 진행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총 300개의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를 전달했다. 

한국앤컴퍼니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장애인용 이동보조기기 기술의 발달로 더 높은 전력을 요구함에 따라 올해는 기존 배터리(50Ah 용량) 대비 업그레이드된 모델(각 53Ah, 68Ah 용량)을 지원했다. 향후 지속적인 배터리 성능 체크와 교체, 보조기구 소독·세척, 부품 교체 및 수리 등 경정비 지원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의 수명은 1~2년 정도지만, 거친 환경에서의 이용이 잦을 경우 1년 미만으로 짧아지기도 한다. 

또한 일부 보조금이 지급되지만 배터리 용량별로 20여만원 상당까지 가격이 형성되는 점을 감안하면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신체 일부처럼 이용해야 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에 한국앤컴퍼니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12년부터 11년째,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는 2014년부터 9년째 배터리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합병,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정원일 기자 one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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