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부터 항공기 고객 대상 서비스홈페이지 내 간편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
  • (왼쪽부터)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과 권오상 레인포컴퍼니 대표가 2일 공항 픽업 서비스 등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 (왼쪽부터)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과 권오상 레인포컴퍼니 대표가 2일 공항 픽업 서비스 등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공항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일 프리미엄 차량 호출 서비스 레인포컴퍼니와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항공기 이용 고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항공 이용객들을 위한 공항까지의 픽업 및 귀국 시 귀가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2월 중순부터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예매 시 ‘부가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고객에게는 자사 고객만을 위한 제휴기념 할인가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를 위해 홈페이지 내 간편한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픽업 서비스 이용객은 신청자에 한해 별도로 제공되는 URL을 통해 구체적인 픽업 위치 및 도착 장소를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인천공항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픽업 지역에 따라 금액은 차등 발생한다.

    특히 집 앞에서부터 공항 터미널까지 레인포컴퍼니의 프리미엄 차량과 엄선된 전문 쇼퍼(운전 기사)로 모시는 편안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제공되며, 나아가 왕복 이동 및 해외 귀빈 의전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레인포컴퍼니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질의 비행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 앞에서부터 공항까지의 여정도 함께 책임지는 편안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