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에 허연수 부회장 및 임원 참석유통 미래 제시할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5개팀 선정“기술 전문성, 창의적 아이디어가 혁신에 확신 갖게 해”
  • GS타워 25층 오픈홀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스타트업 캠프 행사가 열렸다.ⓒGS리테일
    ▲ GS타워 25층 오픈홀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스타트업 캠프 행사가 열렸다.ⓒGS리테일
    GS리테일은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The GS Challenge. Future Retail)’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5개 스타트업과 함께 유통 혁신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GS리테일은 지난 4일 오후 3시 GS타워 25층 오픈홀에서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이하 퓨처 리테일)’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을 비롯 사업부 임원들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용건 부대표, 퓨처 리테일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5개사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허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GS리테일은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며 “고객과 기술은 빠르게 변하고 시장에는 새로운 문제가 계속 등장하지만 스타트업은 이러한 문제를 빠르게 포착하고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GS리테일은 스타트업과의 협업해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 없이 개선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퓨처 리테일’은 GS리테일과 테크 기반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가 유통의 미래를 제시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중순부터 한 달간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트렌디(Trendy) 상품 ▲스마트 유통 등 3개 분야에 걸쳐 모집한 결과 총 16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GS리테일은 현업을 중심으로 3단계 평가를 통해 GS리테일과 사업을 함께 할 최종 5곳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고객 응대 AI 챗봇을 개발하는 위커버(대표 최찬열) ▲딥러닝 기반 개인화 기술을 바탕으로 상품을 맞춤 추천하는 제트에이아이(대표 이지혁) ▲물류센터 입출고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플로틱(대표 이찬) ▲디지털 사이니지와 엣지 AI(Edge AI)를 접목해 편의점 맞춤형 프로모션 매체를 개발하는 피치에이아이(대표 이동열) ▲식품 원천소재 연구개발 및 글로벌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는 시나몬랩(대표 김지안, 신경용) 등이다.

    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이날 스타트업 캠프를 시작으로 ▲전문 PMF(Product Market Fit, 시장적합성검증) 교육 ▲GTM (Go-to-Market, 시장 진출) 전략 교육 ▲GS리테일 실무진 및 블루포인트 심사역 밀착 멘토링 ▲GS리테일 인프라를 활용한 PoC(Proof of Concept, 사업실증화) 검증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는 오피스아워(Office Hour)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유망 기술과 전문성, 창의적 접근 방식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많이 지원해 준 덕에 이들을 통해 리테일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며 “여러 사업부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혁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