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대면 설명회 예정
  • NH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경기도 판교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호텔에서 경기권역 VIP고객을 대상으로 ‘채권 투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VIP 투자설명회 주제는 ‘자산 배분 및 투자를 위한 국내외 채권투자전략’으로 경기권역 7개 센터(분당금융 WM1센터, 분당금융 WM2센터, 판교Biz Plus금융센터, 수지WM센터, 과천WM센터, 수원금융 WM1센터, 수원금융 WM2센터)에서 주관한다. 

    1부는 강승원 FICC리서치부 연구위원이 글로벌 통화정책 및 금리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김선익 채권상품부 과장이 국내외 절세채권과 달러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장단기 채권투자전략에 설명한다. 설명회 후에는 간단한 대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 내 관리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기권역 7개 센터는 WM사업부와 재경본부 전략 방향성에 기반해 경기권역 핵심고객에게 글로벌 통화정책 및 금리전망을 통한 채권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