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문화유산 6종 담은 패키지에 담아'고급 만년 다이어리' 함께 구성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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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창업 124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은 ‘당신을 위한 작은 박물관’이란 콘셉트로, 황남대총금관·금동반가사유상·청자칠보무늬향로·백자달항아리·경천사십층석탑·외규장각의궤 등 6종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한 패키지에에 ‘홍삼정(50g)’ 6병을 담아냈다.

    여기에 ‘사유 그리고 기록’ 다이어리를 함께 구성했다. 사용자가 기록한 하루하루가 고귀한 기록유산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다이어리는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반가부좌를 튼 모습을 형상화한 다크그레이 표지에, 다양한 스타일의 내지를 제공, 단상부터 장문까지 자유로운 기재가 가능하다. 

    정관장은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하는 ‘국립박물관 투어 패키지(15명)’, ‘반가사유상 도자기잔(124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24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홍삼정 헤리티지에디션 SNS 이벤트’를 통해 ‘사유 그리고 기록 다이어리(124명)’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