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승진 및 위촉업무 변경 등 사장단 인사 발표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선임
  • 왼쪽부터 김원준 삼성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 부사장, 장석훈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삼성글로벌리서치
    ▲ 왼쪽부터 김원준 삼성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 부사장, 장석훈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가 신임 대표이사에 김원준 부사장을 내정했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일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내정) 1명,위촉업무 변경 1명 등 2024년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김원준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는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했으며 2022년 삼성글로벌리서치에 입사해 전자산업을 담당하는 Tech&Future 본부장을 맡아 왔다.

    김 내정자는 기술경영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글로벌리서치를 삼성의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삼성글로벌리서치는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으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장석훈 사장은 삼성증권 대표이사 출신으로 우수한 리더십과 다양한 상생협력, CSR 활동 등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의 사회공헌업무 총괄로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장석훈 사장은 삼성증권 대표이사 출신으로 우수한 리더십과 다양한 상생협력, CSR 활동 등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의 사회공헌업무 총괄로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전망이다.

    삼성글로벌리서치 관계자는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