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단독 특가 쇼핑 기회‘MD추천관’ 한 달 거래액 31배 증가하는 등 긍정적 성과슈퍼네고딜, 1+1 네고딜 등 다채로운 코너로 상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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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위메프는 카테고리 담당MD들이 직접 나서는 ‘네고끝판왕’ 특별전을 새롭게 오픈하고 압도적 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네고끝판왕’은 카테고리별 담당 MD들이 직접 등판해 실명은 물론, 사진 등과 함께 상품을 소개하며 위메프 단독 특가를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27일까지 식품부터 생활·유아동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압도적 혜택가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메인 코너 ‘슈퍼네고딜’에서는 매일 6개의 상품을 전문 MD의 상품 후기, 평가와 함께 강력한 할인가에 전한다. 식품MD가 추천하는 ▲풀무원녹즙 케일&사과(20병 2만8600원)과 유아동패션MD, 생활MD가 전하는 ▲싱글 스판내의(6230원), ▲테리파머 호텔수건(10장 1만961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1+1 네고딜’도 준비해 ▲마니커에프앤지 버팔로봉(1kg 1만7900원) ▲비너스 무자극 퓨징 팬티(6240원) ▲아이깨끗해 순 핸드워시(1.8L 1만5900원) 등을 1+1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신규공수템’ 코너를 구성하고 ▲덴티본조르노 치약(4개 9480원) ▲비오엠 아이라이너(2개 1만800원) 등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도 마련했다. 

    위메프 서울 마케팅캠페인실장은 “위메프는 계속해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특별한 가격에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