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라이언즈 재단으로 변모… 트레이시 알포드 대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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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평가하는 에피(Effie)가 에센셜(Ascential)의 라이언즈(LIONS) 사단에 합류한다.8일 에센셜은 에피어워드를 운영하는 에피를 인수한다고 밝혔다.에피는 에피 라이언즈 재단(The Effie LIONS Foundation)으로 변모한다. 재단을 통해 마케팅 커뮤니티에 소외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등 차세대 인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에센셜은 재단이 라이언즈 디지털 제품에 접근해 업계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필립 토마스(Philip Thomas) 에센셜 대표(CEO)는 "이번 합병은 마케팅에서 효과성과 크리에이티비티가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력하게 증명한다. 이미 WARC, The Work, Contagious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인사이트를 보완해 마케팅 리더들이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증거를 제공할 것"이라며 "에피 라이언즈 재단의 설립은 업계에 영감을 주며, 크리에이티비티와 마케팅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트레이시 알포드(Traci Alford) 에피 월드와이드(Effie Worldwide) 대표는 "상호보완적이면서도 독특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가진 라이언즈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우리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시너지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은 크리에이티비티가 마케팅 효과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성장의 주요 동인을 더 잘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피는 베이징과 영국에 사무소를 두고 125개 이상의 시장을 커버하는 59개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에피는 트레이시 알포드 대표가 계속 이끈다.에센셜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700여명의 직원과 마케팅 및 금융 기술 분야, 100개 이상의 국가에 글로벌 고객을 두고 있다. 세계 최대·최고의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를 주관하는 등 이벤트 및 자문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를 각 산업의 미래로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