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엔씨QA·엔씨IDS' 분사 법인 출범본사 직원 약 360명 이동 예정노조 "고용안정 보장에 대한 확약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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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노동조합이 내달 분사와 관련해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8일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엔씨소프트지회에 따르면 9월 분사 계획과 관련한 단체행동에 돌입한다고 조합원들에 공지했다.

    엔씨는 9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 분할을 확정하고, 10월 1일부로 엔씨큐에이(QA)·엔씨아이디에스(IDS) 등 2개의 분사 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분사 법인으로 이동할 본사 직원 수는 약 360명으로 전해진다.

    노조는 "회사와의 약속을 명문화하고, 고용안정 보장에 대한 확약을 받겠다"며 "조합원이 분사 이후 원치 않게 불이익을 당할 경우 피해 회복을 약속받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