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노 울 혼방 소재 적용보온성·활동성 뛰어난 프리미엄 수트 8번째 액션수트 챌린지 ‘기계체조’ 편 공개
  • ▲ 기계체조 김재호 선수와 함께한 24FW 브렌우드 '액션수트' 챌린지 컷ⓒ코오롱인더스트리FnC
    ▲ 기계체조 김재호 선수와 함께한 24FW 브렌우드 '액션수트' 챌린지 컷ⓒ코오롱인더스트리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울마크와 협업해 24FW 시즌 업그레이드된 ‘액션수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브렌우드의 ‘액션수트’는 활동이 많은 데일리 비즈니스맨을 위해 2020년 첫 출시된 제품이다. 특허를 받은 액션밴드를 적용한 우수한 스트레치 기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FW 시즌 브렌우드는 울마크와 협업해 메리노 울 혼방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액션수트’를 선보인다. 메리노 울은 보온성, 통기성이 우수하고 주름 회복성이 높은 섬유로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해  일상 속 스마트 캐주얼 룩을 완성하기 제격이다.

    이와 함께 브렌우드는 FW액션수트 챌린지 기계체조 편을 공개한다. 

    ‘액션수트 챌린지’는 브렌우드가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한 가지 스포츠를 선정해 선보이는 시그니처 캠페인이다. 

    이전 시즌에는 테니스, 카포에이라, 마샬아츠, 파쿠르 등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24SS 시즌 비보잉 편을 선보였다. 이번 FW시즌에는 김재호 선수와 함께한 기계체조 편을 통해 액션수트의 기능성과 활동성을 보여주는 챌린지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