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전략으로 차별화된 투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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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액티브 운용 방식의 인공지능(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산업을 타깃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어플리케이션 분야의 글로벌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액티브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종목 발굴 및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운용은 이상엽 매니저가 담당한다. 그는 KB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7년 차 베테랑 매니저로 미국 및 글로벌 성장주 투자에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포트폴리오의 50%는 다른 미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들과 마찬가지로 최근까지 미국 증시를 주도해온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앞으로 미국 증시를 주도할 차세대 기업을 발굴해 차별적으로 투자한다.빅테크 기업에는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M7 종목으로 AI 모델 학습과 실행에 필수적인 GPU 제조사 엔비디아, 클라우드 플랫폼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데이터와 알고리즘 혁신을 주도하는 알파벳(구글) 등이 속한다.이상엽 KB자산운용 매니저는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엔비디아의 뒤를 이을 혁신적인 AI테크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능동적인 대응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