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 일환시리즈 내 게임에 착안한 굿즈 4종 출시"참이슬 브랜드 가치 더 높여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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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에 맞춰 참이슬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은 오징어 게임 팬들에게 익숙한 영희, 핑크가드, 프론트맨 캐릭터와 참이슬의 이슬방울을 조합해 완성한 라벨을 적용했다.

    또 참이슬 로고의 ‘ㅁ,ㅇ,ㅅ’에만 오징어 게임 대표 색상인 핑크 색상을 입혀 핑크가드의 등급을 상징하는 원형, 삼각형, 사각형을 표현, 디자인적인 재미를 배가시켰다.

    오징어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4종이 출시된다.

    오징어 게임 대표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착안해 만든 ‘영희 게임기’는 버튼을 누르면 영희의 머리가 회전하며 영희가 바라보는 방향에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방식의 술자리 게임기이다.

    ‘오징어 게임 핑크가드 두꺼비’는 원형, 삼각형, 사각형으로 등급에 맞게 제작됐다. 앞치마는 오징어 게임 참가자 유니폼을 모티브로 제작해 게임에 참여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재미 요소를 극대화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참이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