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 미래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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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진흥공사. ⓒ연합뉴스
지난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자산이 13조원을 돌파했다.해진공은 지난달 28일 부산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 심의를 거쳐 재무제표 승인 등 주총안건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해진공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은 13조7188억원으로 전년 12조 4457억원 대비 1조2731억원 증가했다. 해진공 출범 초기인 2018년의 2조7000여억원보다 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부채는 같은 기간 4조7647억원에서 5조6572억원으로 약 8925억원 늘어났다.이는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금융 지원사업 관련 적극적 외화채권 발행 등 선진적 자본 조달 확대와 투자 규모 확장에 따른 것이라고 해진공은 설명했다.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올해도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며 "친환경·디지털 전환, 해외 진출 기반 확대 등을 통해 해양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