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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열고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로 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금융·외환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환 금융위원장, 최상목 부총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