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4일까지 운영 … MZ세대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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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레서피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브랜드 론칭 이래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나만의 피부 레시피를 찾는 여정’으로 방문객이 스스로 스킨셰르파가 되어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자연 원물을 직접 선택해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구성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현장에서는 피부 진단과 원물 수확, 제품 조합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참여형 미션이 마련됐으며 모든 방문객에게는 미션 완료 시 100% 선물 증정 이벤트가 제공된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인스타그램 팔로우, 현장 인증샷 업로드 등 SNS 연계 이벤트를 통해 자발적인 브랜드 확산과 디지털 참여도 유도한다.파파레서피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는 ‘행동하는 자연주의’ 브랜드다. 효소 파우더 클렌저 3종은 화해 뷰티 어워드를 비롯한 다수의 뷰티 어워드에서 클렌징 파우더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블레미쉬 효소 파우더 클렌저’는 지난 2023년 6월 8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 클렌징 파우더 워시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파파레서피의 철학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