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1~2인 가구 겨냥한 소용량 세제 3종 선보인다갤러리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저앤씨’ 국내 최초로 선봬신세계푸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환경 보전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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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생분해성 도시락 용기 사용 ‘더건강식단’ 간편식 출시
CU는 이달 15일 포만감을 주는 통곡물과 닭가슴살 등을 활용해 저당, 고단백 콘셉트의 더건강식단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상품들은 도시락, 주먹밥, 김밥, 샌드위치 등 5종으로 구성돼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상품 패키지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함유량도 표기돼 있다. 대표 제품인 ‘저당 치킨&통곡물 밥’, ‘바비큐 치킨 스테이크’는 저당 바비큐 소스로 직접 구운 치킨과 다양한 채소까지 가득 담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도시락이다. -
- ▲ ⓒ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환경 보전 활동 진행
신세계푸드가 오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숲을 조성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17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천포리 수목원에서 열렸으며,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특산 식물인 ‘미선나무’ 100그루를 심으며, 천포리 수목원 일대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천리포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종을 체험 시간을 가지며,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저앤씨’ 국내 최초로 선봬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국내 최초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저앤씨(H. Moser & Cie.)’ 단독 부티크를 14일 오픈했다.
전 세계 다섯 번째이자 국내 최초 단독 부티크인 갤러리아 명품관 부티크에선 브랜드 철학과 장인 정신을 담은 공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국내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인데버(Endeavour), 파이오니어(Pioneer) 등의 시그니처 컬렉션도 선보인다. -
- ▲ ⓒ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1~2인 가구 겨냥한 소용량 세제 3종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늘어나는 1~2인 가구 추세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3종을 300ml의 소용량으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섬유유연제인 ‘피죤 고농축미스틱레인’과 ‘퓨어뽀드득 주방세제’ 소용량 버전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피죤 고농축미스틱레인은 실내 건조 시에도 꿉꿉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도록 나온 섬유유연제로 미세플라스틱, 방부제, 색소 등이 무첨가된 상품이다. 기존 미스틱레인 상품 대비 화이트플로럴과 복숭아향이 3배 강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