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14명 대상 대규모 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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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자사 소속 프로골퍼 이동은 선수의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념 자유적금을 특판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이날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SBI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사이다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2.85%에 우승 기념 우대금리(1.0%)를 더해 최고 3.85% 금리가 적용된다. 특판 한도는 300억원으로 특판 종료일 또는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해당 상품은 이날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SBI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사이다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2.85%에 우승 기념 우대금리(1.0%)를 더해 최고 3.85% 금리가 적용된다. 특판 한도는 300억원으로 특판 종료일 또는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 기존 이용자 및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먼저 행운 상자 이벤트는 기존 사이다뱅크 계좌 보유자를 대상으로, 로그인 후 화면에 떠 있는 행운 상자 클릭 시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SNS 계좌 개설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계좌를 연 이들을 대상으로, SBI저축은행 공식 SNS 이동은 선수 우승 게시글에 축하 댓글 작성 후 계좌 개설 시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총 514명에게 호텔 뷔페 식사권, 골프용품 등 경품이 제공된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동은 선수는 KLPGA 정규 투어 입성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하며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됐다”며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념하고 당사와 이 선수를 응원해 주시는 고객들께 감사의 뜻을 담아 특판과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