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끝 밀봉해 잔여물 탈락 방지청소 없이 기기 내부 유지 가능해"제품 혁신으로 브랜드 신뢰 높일 것"
  • ▲ ⓒBAT로스만스
    ▲ ⓒ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글로 하이퍼의 전용 스틱 ‘네오’ 전 제품에 스틱실(StickSeal™) 기술을 전면 적용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스틱실은 스틱 끝을 밀봉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별도의 브러시 청소 없이 글로 하이퍼 기기 내부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BAT로스만스는 올해 2월부터 네오 스틱에 스틱실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왔으며, 이번 ‘토바코 스위치’ 리뉴얼을 끝으로 전 제품 라인업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마지막으로 리뉴얼이 반영된 ‘토바코 스위치’는 특유의 부드러운 담배 맛과 함께 캡슐을 터뜨리면 입안 가득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라인이다. 이번 스틱실 적용을 통해 사용 경험이 더욱 강화됐다.

    리뉴얼된 네오 10종은 전국 주요 편의점 및 담배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4800원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실제 니즈에 기반한 제품 혁신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