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앰버서더에 권성준 셰프 발탁첫 브랜드 캠페인 '스타 스탠다드' 전개 … '고메 챌리스 나폴리 맛피아 에디션' 출시뉴욕 글로벌 행사에 한국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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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아르투아
오비맥주가 수입하는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낫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스타 스탠다드 캠페인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스텔라 아르투아는 캠페인을 기념해 권성준 앰버서더와의 협업 한정판 패키지 ‘고메 챌리스 나폴리 맛피아 에디션’을 선보인다.이번 에디션은 성배 모양의 브랜드 전용잔 ‘챌리스(Chalice)’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5단 도자기 접시 세트, 권성준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레시피 카드, 스텔라 아르투아 캔맥주로 구성됐다.레시피 카드에는 ‘스텔라에 브레이징한 소고기찜’, ‘가지 카포나타’, ‘샤프란 리조또’, ‘티라미수’ 등 스텔라 맥주와 어울리는 4가지 요리 레시피가 담겼다.권성준 셰프는 9월 9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리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글로벌 행사 ‘렛츠 두 디너(Let’s Do Dinner)’에 한국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곳에서 한국 미식의 위상을 알리고, ‘밤 티라미수’도 선보일 예정이다.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최상의 맥주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