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감성 2D 그래픽 구현, 원작향수 자극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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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킹 오브 파이터 AFK는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SNK의 대표 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반으로 개발된 작품이다. 복고 감성의 2D 도트 그래픽과 고퀄리티 일러스트로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3000회 소환 ▲21만 루비 ▲레전드 등급 파이터 1종을 확정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레전드 파이터 36종을 포함한 총 114종의 파이터가 등장한다. 덱에 편성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펫’도 만나볼 수 있다. 또 10종의 PVE 던전과 최대 1만2600 스테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콘텐츠가 담겼다.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7일 특별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첫째 날 10만 루비, 넷째 날 20만 루비, 마지막 날 레전드 파이터 소환권을 제공한다.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는 1차 픽업 이벤트에서는 KOF ’99 스타일의 ‘쿠사나기 쿄’가 출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