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센트, 스포츠 선글라스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인천공항 2터미널점 '신세계존' 복합패션매장에 선글라스 신규 매장 오픈기존·신규 매장 더해 총 30여 개 브랜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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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에 '100퍼센트(100%)'를 단독 입점시켰다고 5일 밝혔다.100퍼센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스포츠 선글라스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다.고품질의 등산, 캠핑, 트래킹 용품을 포함해 선글라스, 고글, 모자 등 액세서리도 선보이고 있다. 사이클링을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현재는 러닝 수요에 힘입어 러너들 사이에서도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게 신세계면세점측 설명이다.독창적인 디자인에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 소재 활용 등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점 '신세계존' 복합패션매장에 선글라스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기존 매장에 신규 매장을 더해 총 30여 개 브랜드가 마련된 셈이다.이로써 헌터(HUNTER), 코제트(COSETTE), 볼레(BOLLE) 등 신규 아이웨어 브랜드를 포함해 베디베로(VEDIVERO), 퍼블릭비컨(PUBLIC BEACON), 피엑스지(PXG), 안나수이(ANNA SUI), 베라왕(VERA WANG) 등 대표 인기 브랜드들까지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선글라스에 대한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