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311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전년 동기比 영업익, 당기순익 흑자 전환하며 연속 흑자 기록“대표작들 기반 실적 안정화와 창사 첫 해외향 게임 출시 매진할 것”
  • 위메이드플레이가 외부 IP 제휴, 애니팡 호실적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시즌 업그레이드와 외부 IP 제휴 등 콘텐츠를 확대한 애니팡 시리즈의 호실적과 게임 내 광고의 견조한 매출, 해외 매출 성장을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지역 별로는 애니팡 시리즈 등 대표 게임들과 광고 사업이 국내 매출을 구성했고 역대 분기 최대 규모인 195억 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사업은 소셜 카지노 장르 게임들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회사의 다양한 강점과 가용 자원들을 확장하며 내실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실적 안정화와 함께 임직원들과 창사 이래 첫 해외향 신작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위메이드플레이는 ‘프로젝트R’ 등 글로벌, 캐주얼을 화두로 한 자체 신작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