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 시즌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편 앞둬신규 콘텐츠 추가, 편의성 업데이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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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MMORPG ‘아이온2’가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는 서비스 46일째인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100만개를 넘어섰다.

    아이온은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바탕으로 시즌2를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이후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아이온2는 시즌2 기간 ▲원정과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과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을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개선한다.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 편의성이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와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적극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