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보다 지표 좋고 매출 추세 유지아이온2 매출, 현재까지 700억 정도
  • ▲ 엔씨소프트가 이날 컨콜을 통해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시점을 밝혔다. ⓒ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가 이날 컨콜을 통해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시점을 밝혔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통해 더 큰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나타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2를 3분기 중 낼 것 같은데, 오는 9월과 10월 중 9월쯤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아직 공시를 통해 발표하지 않은 숫자를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올해 1월 기준 이용자들이 100만 캐릭터 멤버십을 구매했고, 이달 9일 기준으로는 150만 캐릭터 멤버십 구매라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19일 출시됐으며, 국내 흥행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주도했다. 

    박 대표는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아이온2 매출 규모는 700억원 정도”라면서 “TL(쓰론앤리버티)보다 지표가 좋으며, 통상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 출시 후 매출이 떨어지는 추세와 달리 아이온2는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