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영업익 지속적 성장 약속하겠다"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3대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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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소프트가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2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2조5000억원으로 제시하면서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2조~2조5000억원의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면서 “올해는 가이던스 중 2조5000억원의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마케팅 비용 증가, 성공적인 게임의 인센티브, M&A(인수합병)를 통한 무형자산 상각 등 실적은 분기마다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면서 “기본적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날 지난해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은 5% 감소했지만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이던스는 지난해 실적보다 1조원가량 상향된 금액이다.이에 대해 박 대표는 “2025년이 턴어라운드의 해라면 올해는 본격적인 고성장의 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 아이온2 등 글로벌 신작 출시, 레거시 IP 확장 등을 통해 이뤄갈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