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겨울 제철 재료 담은 ‘3色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 파크 하얏트 서울, 한우 오션 테이스팅 코스와 라이브 뮤직 다이닝카시아 속초, 윈터 시즌 주류 프로모션
  • ▲ 3色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서울드래곤시티
    ▲ 3色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서울드래곤시티
    겨울의 맛은 천천히 익고, 깊게 남는다. 차가운 계절이 가장 풍요로운 식탁을 완성하는 순간을 담아 호텔들이 저마다의 ‘겨울 미식’을 꺼내 들었다. 제철 식재료의 결을 살린 다이닝 코스부터 한우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서프 앤 터프, 겨울 풍미를 완성하는 와인과 전통주까지. 올겨울, 호텔 레스토랑은 한 끼 식사를 넘어 계절을 음미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는 겨울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가득 담은 ‘3色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대표 레스토랑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겨울 한정 메뉴들로 구성돼 특별한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에서는 겨울의 깊은 맛을 섬세하게 담아낸 ‘셰프 스페셜 윈터 다이닝’ 일식 코스 5종을 선보인다. 

    ▲런치 코스 ▲런치 운카이 코스 ▲디너 운카이 코스 ▲디너 스시 코스 ▲디너 셰프’s 스페셜 코스로 구성된 이번 시즌 메뉴 가격은 1인 기준 런치 9만5000원부터, 디너는 15만원부터이며, 오는 2월28일까지 운영된다.

    기본 ‘런치 코스’는 차완무시, 생선회, 튀김, 소고기 덮밥 또는 특선 스시 등으로 구성됐다. ‘런치 운카이 코스’는 대게앙 차완무시, 전복 튀김, 옥돔 미소야키 등이 더해져 풍미를 더한다. 

    ‘디너 코스’는 옥돔 미소야키와 굴 튀김, 한우 스테이크 덮밥 또는 명란 크림 우동 등으로 구성되며, ‘디너 스시 코스’는 특선 스시를 중심으로 금태 유안야키가 함께 제공된다. 최고급 재료로 구성된 ‘셰프’s 스페셜 코스’는 우니 차완무시, 도빙무시, 랍스터와 해삼 버터야키를 선보인다.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레스토랑 ‘페이’에서는 겨울철 깊은 풍미를 담은 ‘동계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유러피안 다이닝 공간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1월 한 달간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브런치 ‘폴 인 브런치 윈터’를 운영한다. 
  • ▲ 한우 오션 테이스팅 코스ⓒ파크 하얏트 서울 호
    ▲ 한우 오션 테이스팅 코스ⓒ파크 하얏트 서울 호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 지하에 위치한 더 팀버 하우스는 한우와 해산물을 결합한 ‘한우 오션 테이스팅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최상급 1++ 한우를 중심으로 제철 해산물을 조화롭게 구성한 서프 앤 터프 콘셉트로, 프렌치 조리 기법과 아시아 식재료의 조합을 통해 한우의 풍미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세 가지 제철 생선 사시미와 한우 등심 초밥, 오세트라 캐비어로 구성된 사시미 웰컴 디시로 시작된다. 숙성 간장의 깊은 감칠맛과 신선한 해산물의 풍미가 대비를 이루며, 일본 스시의 섬세함과 한국 한우의 깊은 풍미를 함께 보여준다.

    이어 3개월간 숙성한 브레사올라와 꽃등심 타르타르에 일본산 성게알을 곁들인 소 안심 타르타르가 제공된다. 메인 메뉴로는 6일간 흑마늘 버터와 된장으로 숙성한 등심과 훗카이도산 관자가 함께 준비된다. 

    식사로는 마늘 간장에 마리네이드한 앞치마살과 완도산 전복을 더한 볶음밥이 제공된다. 전복 내장으로 깊이를 더한 볶음밥에 사골 육수, 나물, 참깨, 바삭한 메밀, 쪽파 오일을 곁들여 해산물과 육류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디저트는 제철 겨울 딸기를 활용한 딸기 판나 코타로 마무리된다.

    ‘한우 오션 테이스팅 코스’는 1인 20만9000원이며, 한우의 부위별 질감과 풍미를 극대화한 한우 테이스팅 코스도 15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
  • ▲ 쓰리 노트 오브 윈터 프로모션ⓒ카시아 속초
    ▲ 쓰리 노트 오브 윈터 프로모션ⓒ카시아 속초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겨울 미식을 한층 깊게 완성해 줄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동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26층 그릴 레스토랑 ‘포고’에서는 몰도바의 전통과 모던한 감성을 담은 와인 ‘라다치니’ 3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쓰리 노트 오브 윈터’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깊은 바디감과 우아한 향이 어우러진 △라다치니 까베르네 소비뇽 △라다치니 소비뇽 블랑은 정가 12만원에서 25% 할인된 9만원에 제공된다. 섬세한 풍미가 돋보이는 △라다치니 메티에르 블랑은 10만원(세금 포함)에 만나볼 수 있다. 

    4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비스타’에서는 한국 고유의 깊은 풍미를 담은 전통주를 만나볼 수 있는 ‘한 스피리츠 어페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전주 이강주, 한식과 조화를 이루는 △화요 25%, △화요 41% 총 3종의 전통주를 각각 3만원, 3만7500원, 6만원(세금 포함)에 제공한다. 

    24층 바앤라운지 ‘보스코’에서는 ‘해피 블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다치니 브뤼는 기존 13만원에서 9만1000원에, △모엣샹동 샴페인은 16만원에서 11만2000원(세금 포함)에 각각 30%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됐다.

    윈터 시즌 주류 프로모션은 2월2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