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AI 협력체 … 금융·기술 연계 강화 2030년까지 제조 AI 최강국 도약 … 조사분석·정보교류 등 협력
  • ▲ (왼쪽부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윤종 원장,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한국산업은행
    ▲ (왼쪽부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윤종 원장,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은 16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M.AX 얼라이언스 간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부 주관하에 2030년까지 '제조 AI 최강국 도약'이라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를 달성을 목표로 제조기업과 AI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력체다. AI 팩토리, 자율주행, AI반도체 등 10개 분야에서 AI 기술과 데이터를 융합해 제조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산은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금융)’와 ‘M.AX 얼라이언스(기술·정책)’ 사이의 연계가 강화됨으로써 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기술정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