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6개 기업 대상 우수기업 선정…위원장 표창 수상인구감소지역 창녕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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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저감 효과가 큰 나무를 심어 조성한 ‘도민참여숲’ 전경. ⓒ호반산업
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명단에는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호반산업을 포함한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복구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에 사용 중이다.지난해엔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도민참여숲' 조성을 진행했다. 호반산업은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동시에 호반그룹은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충남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차공간 확대사업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인구감소지역인 경남 창녕군과 함께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부지 리모델링, 진입로 조경 조명 공사)를 추진했다. 프로젝트 이후 안리마을은 청년 외식 창업공간으로 재탄생했다.호반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높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호반그룹이 출연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액은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했다. 호반그룹은 2018년 첫 출연 후 상생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