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전문 인력 50명 채용 실시머신러닝 플랫폼·AI 등 10여 개 분야3~20년 전문 경력 보유 개발자 대상
  • ▲ 포티투닷 판교 사옥 전경. ⓒ포티투닷
    ▲ 포티투닷 판교 사옥 전경. ⓒ포티투닷
    현대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를 고도화하기 위해 경력 개발자 50여 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직무는 10여 개 분야로 머신러닝(ML) 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 AI, 시각·언어·행동(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쳐있다.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의 전문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 연구를 넘어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어 석·박사 과정 연구원 경력의 입사자들은 연구 실증과 커리어 확장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고 포티투닷 측은 강조했다.

    이번 채용은 포티투닷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로서 자율주행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에 맞춰 진행된다.

    현재 포티투닷에는 총 800여명의 임직원이 한국, 미국, 폴란드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중 70%가량이 개발 직군이다.

    포티투닷 관계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모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포티투닷의 기술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나가고 있다"라며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을 함께 추진할 전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티투닷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