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수주 확대, 매출 회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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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7.0% 감소한 1조752억원, 영업이익은 44.6% 줄어든 60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영업이익 감소는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125억원 등이 4분기에 반영됐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5.6%로 지난해 보다 1.8%p 하락했다.전방산업 수요 둔화에 따른 주요 그룹사 투자 집행시기 조절 영향에도 지난해 누적 수주는 전년과 유사한 1조600억원을 기록했다.사업 부문별로 자동화 부문 매출은 561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32.2% 감소했다. IT서비스 부문은 48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6% 줄었다.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신규 수주가 확대됐다. 자동화 부문은 이차전지 소재와 제조공장 자동화 사업에 AI·로봇을 결합하며 전년 대비 89% 증가한 총 2286억원 수주를 기록했다. IT 부문에서도 포스코 SLA(서비스 수준 협약) 등 IT 아웃소싱 계약으로 전 분기 대비 351% 늘어난 259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포스코DX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 턴어라운드를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